어릴 적 놀이터나 바닷가에서 이름을 적거나 하트를 그리는 등 모래성을 쌓고 모래를 만지며 놀던 기억이 누구나 있을 겁니다. 이런 모래놀이가 예술이 될 때가 있는데요. 빛과 모래로 물든 공간에 양손은 연필. 지우개가 되어 싹을 틔우고 꽃을 피워 펼쳐내는 감성예술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을 샌드아트라고 합니다.
샌드아트를 하기 위해서는 모래, 라이트박스, 캠코더, 빔프로잭트, 스크린 또는 캠코더와 모니터에 연결해도 좋습니다.
샌드아트의 유래
역사는 깁니다. 전기가 처음 발명됐을 때부터 빛과 그림자로 표현하는 예술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본격적으로 샌드아트가 세계적으로 이슈가 된 건 1970년 헝가라의 애니메이션 감독 페렌카코가 처음 모래를 활용한 애니메이션을 만들기 시작하면서부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