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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소개

SAND DRAWING ACADEMY

-샌드아트란?-

"라이트 박스위에 빛과 모래를 이용하여 그림을
그리는 작업 전반을 일컫습니다."

어릴 적 놀이터나 바닷가에서 이름을 적거나 하트를 그리는 등
모래성을 쌓고 모래를 만지며 놀던 기억이 누구나 있을 겁니다.
이런 모래놀이가 예술이 될 때가 있는데요. 빛과 모래로 물든 공간에 양손은 연필.지우개가 되어
싹을 틔우고 꽃을 피워 그림으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감성예술입니다.

샌드아트를 하기 위해서는 모래, 라이트박스, 캠코더, 빔프로잭트, 스크린 또는
캠코더와 모니터에 연결해도 좋습니다.

"샌드아트의 유래"

우리나라에서는 최근에 알려지기 시작했지만 유래는 오래되었습니다.
전기기 처음 발명됐을 때부터 빛과 그림자로 표현하는 예술이 샌드아트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알려지고 세계적 이슈가 된 건
1970년 헝가리의 에니메이션 감독 페렌카코가 모래를 활용한 애니메이션을 만들기 시작하면서부터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90년대 후반에 이르러 도입되었습니다.
현재는 실내외 라이브 공연과 전시회를 주축으로 상업광고, 공익광고, 캠페인, 다양한 연령층의 체험 학습,
교육자료 활용 등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습니다.